상경길에 느끼는 무선 인터넷 지연 시간과 응용 프로그램 차이

설 연휴에 처가 방문하고 집으로 올라가는 중. KTX의 무선 인터넷을 쓰는데 감상이 묘하다. 회사 일이 좀 밀려있어서 코드 리뷰하고 내 코드도 merge하고 그러는 중인데, 현대의 웹 기술(?)에 감탄하는 중이다. vim (혹은 고전적인 vi) 같은 도구는 network latency가 커져도 매우 잘 동작하는 편인데[1] 노트북 — (wifi) — VPN — 회사에 있는 내 PC — 테스트 용 […]

지연시간 – 대역폭 곱

학부 데이터 통신 / 네트워크 수업과 대학원 석사 과정동안 배운 많은 개념 중에 내가 가장 감명 깊게(?) 생각했던 부분은 바로 이것, 대역폭 — 지연시간 곱 (bandwidth — delay product) 이게 무슨 의민가? End-to-end에서 아주 간략하게 생각하자면 하나의 링크에 대해 양쪽 끝 단 사이에 “날아가고 있는” 데이터의 총량이다.[1] 그러니까 둘 사이에 존재하는, 보냈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데이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