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ilization V: 문답무용

지난 주 금요일에 도착한 – 실제로 받은 건 추석 쇠고 서울로 올라온 후인 월요일이지만 – Civilization V의 엔딩을 봤다. 기본 난이도(Chieftain)라서 전 문명 전멸(domination) 승리라도 큰 감흥이 없긴하지만; 일단 엔딩 본 걸 기념하는 의미에서 자축 포스팅. 문명의 새 씨리즈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잘 만들어졌다. 전작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논란이었던 – 특히 확장팩인 BTS에서 외교 승리 […]

게임물 등급 심의 제도에 관한 생각

오늘 가장 재밌게 본 게시판(…)인 게임물 등급 위원회(이하 게등위) 질문/답변 게시판을 보다가 든 생각이 있다. “내 휴대폰에 있는 게임은 등급물 심의를 받았는가?” 그리고 이걸 가지고 몇 가지를 생각하다보면, 게임물을 사전 심의하는 행위가 위헌인지는 제쳐놓고도 – 적어도 나는 위헌이고 빨리 철폐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별로 잘 지켜지고 있지도 않은 제대론 사실을 깨닫게 되더라.. 일단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