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중인 Firefox 확장 기능

밑의 Stania 댓글을 보고 정리해보는 파이어폭스 부가 기능 메뉴의 확장 기능 항목에 보이는 것들의 목록.

All-in-One Gestures

아쉽게도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었는지 — 제작자 홈페이지에는 업데이트 된 듯 하다 — FireGesture로 대체 중인 마우스 제스쳐[1] 로 쓰고 있는 것

ChatZilla

Firefox 부가 기능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부가 기능으로 동작하는 IRC 클라이언트다. SSL과 UTF-8을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에서라도 IRC 서버에 쉽게 접속할 수 있어서 편하다.

Firebug, YSlow

Firebug는 웹 개발자라면 꽤나 익숙할 도구. 웹 페이지의 CSS를 수정한다거나 하는 것을 on-the-fly로 할 수 있다. 즉, 웹 서버에 올라간 CSS 파일을 수정하지 않고도, 로컬에서 CSS를 바꾸면서 변하는 모습을 지켜본다거나 할 수 있다.

YSlow는 Yahoo!에서 제공하는 Firebug의 확장(!) 기능인데, 특정 웹 페이지가 로딩되는데 걸리는 시간과, 웹 페이지의 구성 — CSS의 위치, JS의 위치/obfuscate 여부, expire 태깅, 내용을 압축(Gzip)해서 전송하는 지 등등 — 을 검사해서 빠르게 로딩되는 웹사이트를 위한 정보를 제공 해준다. + Yahoo!의 기준에서 빠른 웹사이트인지에 대한 등급이 A~F(100~0)로 나온다.[2]

Google Gears / Google Toolbar

구글 검색 용 툴바와 워드프레스 용으로 쓰고 있는 구글 기어즈.

Split Browser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브라우져 화면을 분할해서 쓰는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해상도가 낮은 회사 업무망 컴퓨터나 노트북에선 안 쓰고 있음…

예전에 24" + 19"로 모니터 구성하고 분할한 화면을 올린적이 있다. 그런 상황에서 쓰면 매우(!) 좋다.

ViewSourceWith

소스 보기 기능으로 사용되는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편집기?도 나쁘진 않지만 기왕이면 손에 익은 gVIM 같은 툴들이 좋은 법.

덤으로 각종 웹 폼들도 이걸로 편집할 수 있어서 좋다. 내 경우엔 trac 의 위키를 편집할 때 이 기능을 써서 편집한다. 특히 syntax highlight이 먹어서 일종의 미리 보기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자동완성도 되고! 좋은 점이 많다 :$[3]

우리말 도우미

모질라 플러그인 사이트에 계정을 만들어야 쓸 수 있는 시험판 플러그인이다. 하지만 맞춤법 잘 틀리는 사람들이라면 좀 써봐도[4]

  1. 마우스의 클릭 + 드래그 하는 패턴에 따라 페이지 전진/후진, 페이지 다시 읽기, 현재 프레임 다시 띄우기 등등…을 동작하게 한다. 일종의 마우스 기반 단축키라는 느낌? []
  2. 예를 들어 구글 시작페이지는 A(92)등급, 내 블로그는 페이지에 따라서 F(44)~D(65) 가 나옴. 국내 포탈들의 경우 이미지도 많고 페이지 구성도 복잡해서 HTTP 요청을 여러번 해야해서 매우 낮은 등급 F(30~40) 정도가 나오더라… []
  3. 2000년대 초반(…)에는 이런 기능이 있는 웹 브라우져가 없거나 내가 모르거나해서 터미널에서 w3m을 띄우고 거기서 웹폼까지 기어들어간 후 vim을 불러내서 썼던 기억이 있다 []
  4. 하지만 그래도 죽어라 틀리고 있다는거 ㅠㅠ []

Firefox 3.0 Released

현재 사용하고 있는 주 웹브라우져인 Firefox의 새 branch인 3.0 버젼이 공식적으로 릴리즈 되었다. 릴리즈 시간은 UTC 기준으로 17일 pm 7:00 (한국 시간으로 18일 am 2:00). 새 버젼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각 기준으로 230만 번 정도 다운로드 되었다.

Firefox 3.0 Released

RC2/RC3 도 사실 거의 문제가 없어서 XP위에선 베타버젼을 그냥 쓰고 있었긴 했는데, 일단 2.0을 쓰고 있던 집의 데스크탑, 맥북을 업데이트하고 출근해서 XP 머신도 업데이트. 외부 접속이 안되는 2003서버/2003서버 x64들은 천천히 해야 -_-;;

MacOSX와 비스타에서 설치 가이드 웹페이지가 서로 다르게 뜨는게 맘에 들긴하다 — 물론 요즘의 크로스플랫폼 응용들은 대부분 그런 가이드 화면이 있긴하지만 :$

RC 2랑 거의 차이가 없어서, 별다른 부적응(?)은 없는데, 그래도 정식 릴리즈에 즈음하여 내가 쓰던 확장 기능 중 일부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밑은 업데이트 된 확장 기능의 목록.

  • Google Tool Bar — 파이어폭스 기본 검색창은 위키백과(영문/한글)로 해놓고, 구글은 툴바를 쓰고 있다[…]
  • Google Gears — WordPress 개발버젼에서는 Google Gears를 이용한 관리자 페이지들의 로딩 속도를 올리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일단 사용 중
  • FireGesture — Allinonegesture 라는 마우스 제스쳐 확장기능을 썼는데 이게 업데이트가 RC2동안 안되서, RC 버젼의 FF부터는 이 녀석으로 갈아탄 상태. 내가 쓰던 기능 집합이 별로 안 커서 그냥 이걸로도 만족 중.
  • 우리말 도우미 — 한글 맞춤법 검사. 웹 폼에 뭔가 입력할 때 잘 쓰고 있음
  • ViewSourceWith — 외부 응용 프로그램으로 소스 보기를 지원한다. 내 경우엔 언제나의 gVim(…)

웹사이트의 로딩 시간을 측정/평가해주는 ySlow는 업데이트 되었는데, 이게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FireBug는 업데이트가 안되었다 -_-;;; 이건 싸우잔건가[…]

FireBug 1.2(alpha) 는 FF3를 지원하는 것 같다. 다만 현재 다운로드 불가[…]

현재 공식 애드인 페이지에서 FireBug 1.2.0b를 받을 수 있다.

Firefox Download Day

2008년 6월 17일 — 이제 일주일도 안쪽 — 에 Firefox의 새 버젼이 릴리즈 됩니다.

더 빠른 속도, 더 나은 기능을 가진 파이어폭스 — IE에서 Gmail이나 레몬펜 같은 AJAX 응용은 굉장히 느립니다. 반대로 사파리에서는  AJAX 응용이 빠르긴 하지만 전부 동작하는게 아닙니다; 파이어폭스가 적절한 대안일겁니다 :P — 가 곧 나옵니다. 지금 회사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도 Firefox RC2[1]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중인 여러 데탑의 OS — Windows 2003 서버(64bit), Windows Vista, Fedora Core 8, 그리고 MacOSX 에서 모두 즐거운 웹 경험을[2] 제공해준 웹 브라우져는 아직 파이어 폭스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새 버젼(일단 쓰곤 있지만 테마와 플러그인이 전부 업데이트된건 아니라) 발매가 코앞인건 꽤나 즐겁군요 :$

  1. RC3는 MacOSX 쪽만 존재 []
  2. 그리고 어딜가도 익숙한 []

Firefox에서 윈도우즈 인증(NTLM) 쓰기

회사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게시판 (…및 기타 이슈 트랙킹, 작업 관리 등등등등)에 해당하는 툴이 있는데, 웹 기반이고 IIS위에서 동작하고 있다. 어제 저녁에 이 물건의 버젼이 올라가면서 인증 과정이 바뀌었는데 오전에 출근해보니 로그인이 안되는 사태 발생 Orz

조금 더 확인해보니 IE (7.0)에서는 제대로 접속이 되고 FF에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해당 서버 응용을 개발하시는 분한테 여쭤보니 일일이 로그인 해야하는 것(HTTP Digest)을 사용자들이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윈도우즈 인증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즉 원인과 현상은 이러했다.

  • (일명)윈도우즈 인증은 NTLM이란 것이다.
  • IE의 Trusted sites에는 해당 서버가 올라가 있다.
  • 따라서 IE는 잘 연결이되고 해당되는 FF의 목록에는 없으므로 안된다.

원인을 찾았으니 절반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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