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019
- 이사 + 네트워크 설정하기 07/06
- macOS 에서 외장 모니터 레터박스 문제 해결 01/17
2018
- 새 모니터와 맥북 그리고 HDMI 문제 12/29
- M.2 인터페이스 쓰는 SSD 설치하기 07/03
- 몇 년 만의 가전 제품 교체 06/09
2016
- 2015 년, 내 프로그래밍 언어는 … 01/23
2015
- 리뷰: 마션 – 리들리 스콧 10/11
- 리뷰: The Dark Forest – Liu Cixin 10/05
- 리뷰: The End of All Things – John Scalzi 10/04
- 리뷰: 삼체 – 류츠신 09/14
- 리뷰: 셜록 홈즈: 모리어티의 죽음 – 앤터니 호로비츠 09/08
- 리뷰: 야경 – 요네자와 호노부 09/07
- 새 랩탑 도착 06/04
2013
- Moving on 04/06
- 신규 웹 서비스 뒷조사(?)해보기 02/02
- 한국에서 Windows Live ID로 MacOSX 용 Skype 쓰기 02/02
2012
- MacBook Air 설정 기록 12/29
- 이사 삽질 10/05
- 새 PC 조립 09/18
- 거대 PDF 변환삽질 09/15
- 새 마우스 구입 09/13
- 근황 보고 2012-07-10 07/10
- 프로그래머의 일상: 적응하기 04/20
- 방학 끝 04/01
2011
- Blog 재설치 08/06
- 연간 계획 잘 되어가는가? 06/30
- 요즘의 하루하루 05/11
- 봄날 04/17
- NEIS 유감 02/25
- 요즘 일하는 방식 01/30
- [릴레이] 내가 서울시장이라면... 01/23
- 2011년 새해 목표 01/16
- 2010년 기년회 01/09
2010
- 일반 사용자용 제품에 당연히 기대해야 하는 것 11/25
- 난 아직도 커맨드라인이 더 편하다 10/18
- 전역 03/07
- 프로그래머의 책상 위 모습이 궁굼합니다 01/12
2009
- GPGStudy 포럼의 대안에 관해 10/15
- 時代遺憾 09/17
- 내 책상 위에 있는 것 08/16
- 잘못 걸려온 Fax 때문에 떠오른 기억 07/24
- 실패할 인터넷 광고 – 테레비 (a.k.a spam) 06/12
- 당신 역시 초보일 수 있습니다 05/26
- MD6 그리고 약간의 자랑질 04/15
- Windows Live Messenger 에 수상한 메시지가 왔다 04/08
- 새 컴퓨터가 말썽 01/08
2008
- 프로그래밍 언어가 종교라면 12/18
- 잡담: 2008년 12월 8일 12/08
- 일과 놀이 사이 09/17
- 생활 패턴 바꾸기 07/10
- 잡담: 2008년 5월 20일 05/20
- 잡담: 2008년 5월 18일 05/18
- 프로그래머란 05/17
- PV와 댓글의 상관관계 04/26
- 바뀐 병역특례법 관련 잡담 04/13
- Multi-core의 Concurrency를 위해선 멀티스레딩 뿐인가? 04/10
- 알라딘 해외도서 배송 리뷰 03/25
- 그들이 지켜보고 있다 03/13
- 2008-02-25: 할 일 목록 02/25
- 동시성 – 켄트 벡의 "구현 패턴"을 보던 중에 02/20
- Segfault의 느낌 02/08
- 24"의 자유로움(?) 02/04
- 작업 환경 재설치 01/18
- OS 재설치 중에 제일 무서운 과정 01/17
- VisualStudio 광고에 등장한 Master Chief 01/17
- 2008 목표 01/01
2007
- 회사 책상 위에 올라와 있는 것들 12/17
- 서점에서 겪은 일 11/22
- Peanuts 11/09
- 한국의 웹에서 살아간다는 것 09/18
- PS/2 키보드 문제 09/10
- 블로그 검색어를 살펴보다가 08/19
- 새로 지른 마우스 08/02
- 2008 대선 후보들… 06/21
- 어제 일 + 병특 실사 관련 05/22
- 여유의 계절(?) 04/17
2006
- 액년, 액월, 액일 12/04
2005
- 근황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