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어제 저녁에 아내랑 같이 DVD로 봤음. 책에 대한 리뷰는 쓰지 않았지만 – 탐정 갈릴레오 연작은 다 읽었지만 리뷰는 하나도 안 썼음(…) – 이하 리뷰는 책을 읽은 사람의 관점으로만 주 – 우욱. 원작을 잘 살렸다는 느낌? 이시가미(주인공의 대척점?)가 좀 미남으로 나왔다면서 아내는 불평했지만(…), 연기자들의 연기도 괜찮았다는 느낌이고, 소설을 그대로 영화로 …

리뷰: 천사와 악마

작년에 개봉한 영화를[1] 이제야 본거긴한데; 여튼 짤막한 감상. 영화 자체는 댄 브라운이 쓴 글 답게 진행된다. 뭔가 영화 만들작정으로 쓴 것인지 구성 자체도 영화만들기 좋게 되어있었음; 약 5시간 동안 벌어지는 일들을, 천주교의 콩클라베(Papal conclave) 를 배경(?)으로 삼아 진행된다. 전체적인 구도는 천주교단 + 로버트 랭던 교수(=이하 주인공 측) vs. 비밀결사인 일루미너티의 형태로 진행된다. 일루미너티가 폭탄(무려 반물질이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