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의 계절(?)

지난 2월 5일부터 출근하기 시작해서 대략 2달 반이 지났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회사 이외의 일로) 즐거운걸 따지자면 일단 생활이 규칙적이 된 것 – 대학원 생활은 뭔가 좀 불규칙했음 그리고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서점에 들르기가 쉬워졌다는 것. 회사가 포스코사거리 근처인지라 퇴근할 때 선택지는 2곳 – 2호선 선릉역, 삼성역 – 인데 삼성역까지가 대략 5분 정도 가까운 관계로 피곤하면 이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