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를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여기서 사용하신 듀나의 영화게시판의 valentine30 님이 작성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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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잊지 않겠다
이루려했던 일, 이루어진 일, 이루지 못한 일 꼭 기억하겠다.
프로그래머, 독서가, 게이머 그리고 블로거
어느새 1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를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여기서 사용하신 듀나의 영화게시판의 valentine30 님이 작성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이루려했던 일, 이루어진 일, 이루지 못한 일 꼭 기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