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맥북 질렀음

만우절 포스팅이지만 농담은 아님(…)

일요일에 지르러갔다가 메모리가 매장에 없다고 해서 포기했는데, 메모리 교체 가이드를 구글링해보니 제닉스님의 맥북 메모리/HDD 업그레이드 로그가 있어서 그걸 따라보기로 결심.

회사에 출근해서 메모리를 주문하고(샘숭 1GiB SO-DIMM / DDR2 PC 5400 2개), 점심 먹고 코엑스  a#에 가서 맥북을 구입. 제일 싼 모델 (Core2Duo 2.1Ghz가 달린 13″ 화이트) 이지만 메모리를 2기가로 늘려주니 그냥저냥 쓸만하지 않을까 하는 중. 메모리 장착되고 동작하는 것은 확인했다. 다만 회사 내에선 개인 노트북의 네트웍 접속이 금지되어 있어서 — 등록하면 되긴하지만 그러긴 귀찮고 — 이 포스팅은 Windows에서…

당연히 무게는 무겁고 — 2.27Kg — 매장에서 비교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에어에 비하면 진짜 2배나가는 무겠지만; 거의 유목민모드 — 집에서 주로 쓰고 가끔 들고가는 — 용도로 쓸 예정이니 뭐 괜찮겠지.  일반적인 소형 와이드 해상도(1280*800) …라서 일반적인 웹서핑 + 맥 가지고 장난용으로 쓸 예정

메인 스트림 OS 중엔 마지막으로 손 대보는 녀석인데, 프로그래밍 환경으론 어떨지 좀 기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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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나는 ...

11 thoughts on “결국 맥북 질렀음”

  1. 고어핀드 / 그 분을 숭배할 지어다! 지름신을 찬양하라!(얌마)

    일념 / 모든 경로를 더한 결과가 이거에요.

    klutzy / …

    muzehol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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