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잡담: 2008년 3월 16일

Windows Vista에 뒤통수 얻어맏기

VisualStudio 2005나 그 가족들(…)의 경우 Windows Vista에서는 호환성 문제 때문에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킬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아예 호환성 모드에 “관리자 권한으로만 실행”을 체크.

그랬더니 파일 탐색기에서 솔루션 파일(.sln)이나 VisualC++ 프로젝트(.vcproj) 파일을 열었을 때 VisualStudio가 안 뜨는 것 -_-;; 뭐가 문젤까 고민하다가 오늘 해답을 찾았음. 파일 탐색기(explorer.exe)는 상승된 권한(그러니까 관리자 모드)으로 실행되는게 아니라서 거기에서 문서 더블 클릭으로 열었을 때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VisualStudio를 실행시키지 못하는 것.

cmd.exe를 관리자 권한으로 띄우고 문서를 열게 했더니 잘 된다[…]. Orz

어쌔신 크리드 플레잉 중

Ubisoft Montreal에서 제작한 어쌔신 크리드(Assasin’s creed)를 플레이 중. 한 줄 감상

양키센스 시노비(+쉽다)[1]

이게 어찌된게 시노비의 호츠마도 그렇고, 어쌔신 크리드의 알테어도 그렇고 불을 밟아도 되고, 칼 맞아도 멀쩡하고(일단 그렇겐 보이고), 뛰어 내려도 데미지 약간 입고 마는 것들이[2] 일정 깊이(…)의 물을 밟으면 사망. 닌자(혹은 암살자)는 맥주병이다라는 가설을…

+ 이동 난이도가 전투난이도보다 높다.[3] 그리고 전투 상의 반전은 대부분 보스전에…

토라도라 1권 감상

읽기는 주중에 읽었으나 주말감상에 살짝 끼워넣는 센스.

twentyeleven

전형적인 학원물류의 라이트 노벨. 약간 후르츠 바스켓스러운 내용인줄 알고 봤는데 (표지를 보고 멋대로 추측), 그런 쪽은 아니었음. 말랑말랑(…)한 학원물. 전형적이라면 전형적인 학원물이지만 개그나 내용의 전개는 꽤 맘에듬. 언제 홍대입구를 가야 2, 3권을 살텐데 (…) 그렇지만 지하철 정 반대편의 그곳까지 가는 것은 좀 멀긴함. (2권이면 할인율 해봐야 남는 것도 없음)

+ 지하철에서 읽으면서 생각한 것이지만, 문고판 판형의 전산계열 책은 못 나올라나 -_-;; (시장이 작아서 택도 없나?)

  1. PS2로 제작되었던(리메이크) Sega의 명작 시노비. 노멀 난이도가 왠간한 게임 하드보다 어려웠지만, 요즘 게임이 너무 쉽다는데 대한 반항이기도 했고, 짧은 스테이지 구성이지만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 했다 []
  2. 물론 높이가 높으면 죽는다. 시노비/어쌔신 크리드 공통 []
  3. 추락사, 뻘짓하다 발각되서 사망, 물가에서 주정뱅이가 밀쳐서 익사, 익사, 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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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나는 ...

6 thoughts on “주말 잡담: 2008년 3월 16일”

  1. 생각해보니 조엘 온 소프트웨어 시즌 2라고 멋대로 제목 지어서 나온 책도 문고판 사이즈인 것 같다…
    인데, 일반판형만 되도 감지덕지인 이 바닥 책들을 생각할 때…

  2. 제 아는 형은 1천 페이지나 되는 루비 온 레일즈 책을 세 쪽으로 분책해서 다니시는 바람에 책이 너덜너덜…

    (전 집안에 고이 모셔놓고 읽고 말지 감히 분책할 생각은 못한다능)

  3. 승리의 토라도라.

    토라도라 + 몇 권의 라노벨 덕분에 주말에 다 읽겠다고 다짐했던 모던 타임즈는 기억 저편으로[…]

  4. 오라일리 책들 중에서 포켓북으로 나온게 좀 있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예전 DOS 시절에는 그런 책이 많았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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