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fault의 느낌

From xkcd.net (CCL 2.5, Attribution, Non-commercial)

compiler_complaint

…포스팅하기엔 뭔가 수치플레이지만(…) 일단 해석해놓으면.

C(omputer) : 좋아, 인간
H(uman) : 어?
C : “Compile”이라고 치기전에, 일단 들어

C: 네가 잠이 들려고 할 때, 그리고 걷거나 뭔가 하는걸 상상하고 있다고 치자

C: 그런데 갑자기 발을 헛고, 비틀거리다가 “확” 깨어났다고 치자?
H: 예에!

C: 그래, 그게 바로 Segfault의 느낌이야
C: 네 저주받을 빌어먹을 포인터(damn pointers) 두 번 체크해놔, 알겠지?

Segmentation fault (Win32 프로그래머라면 access violation 쪽이 더 익숙하겠지만) 는 유효하지 않은 메모리 공간을 읽거나 쓸 때 발생하는 오류. 프로그램은 즉시 사망함(물론 안 그렇게 만들 수도 있지만 그 이후의 실행이 어찌 굴러갈지는…). 그 때의 느낌을 컴퓨터 관점(?)에서 해석한 유머.

결론: 우리 모두 포인터를 잘 챙깁시다(응?)

ps. xkcd.net은 참 geek스러운 코믹들이 가득 담겨있는 사이트로 매주 월 수 금 업데이트되는 곳. 빌드 시작해놓고 잠시(?!) 갔다오면 매우 좋습니다(야)

결코 이런 식으로 연휴 포스팅을 날로 먹으려는게 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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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나는 ...

6 thoughts on “Segfault의 느낌”

  1. 사소한 태클 몇가지
    딪고는 어느 은하계 표준어입니콰?
    그리고 저주받을 보다는 빌어먹을 이 좀 더 ‘나은’ 번역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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