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어제 오후부로 2007년도의 연말 정산이 일단 가결산되었다. (몇가지 처리가 안 끝나서 최종?은 아닌 것 같지만)

2005/2006년도 소득이 있긴했지만 BK21 보조금이랑 프로젝트비만 겨우 받았던 – 그나마도 BK21은 2005년에만 받았고; 플젝은 4~11월 이라 -_- 2007년 초의 재정 상태는 진짜 눈뜨고 보기 힘든 상태가… – 지라 그 소득에 대한 소득세는 전액 환급[…]을 받았었다. (그래봐야 한달 복지비 수준 + 약간)

2007년은 나름대로 소득도 꽤 커졌고(…) 돈 쓴 것도 늘고 뜯긴 것(…)도 늘었는데 대충 가결산한걸 보니 평년(…)의 환급이더라 -_-;

근데 문제?라고 생각하는건, 어디의 rein처럼 혼자 사는데다가 / 부양가족으로 올릴 부모님도 없고 이런 상태면 (소수자 공제가 사라져서 이런거긴하지만 -_-) 돈 쓰는걸 줄여서 뭐하나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연초부터 google docs에 가계부를 쓰고있었는데 뭔가 계속 쓰기가 무진장 싫어지고 있다. 일단 올해 환급을 받을 수 있던 원인은,

  • 2006년 12월의 카드 사용액 이전분 (이 때 컴 2대 만들었다) – 대충 3년 이상 주기로 발생할 일
  • 올해 동생컴 1대, 집컴 1대 조립 – 2+ 년 주기
  • 4주 훈련갔다오고 모니터 및 엑박360 등등 지름 – 4+ 년 주기

…같은 년 단위보다 긴 레벨에서나 있을 지름 이벤트들의 총합이 이거인데(특히나 2006년 12월 카드사용액이 올해 카드 총 사용액의 30%수준) 2008년 연말 정산을 하게되면 어떨지 참 기대가 된다 =,= 2MB 정부에 세금내기도 싫은데 유니세프에 기부나 팍팍할까 -_-

ps. 올 초부터의 컨셉(?)이 절약 / 돈모으기였었는데 뭔가 의욕 대폭 감소 중. 절약해봐야 같은 팀의 다른 형처럼 백만원 가까이 추가로 세금내야되고하면 -_- 정말 뭔가 세상이 미워질지도 모름[…]

Published by

rein

나는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