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생긴 불만

오늘(금요일) 책이 3권 도착하는데, 사실 월요일 오후에 도착해야할게 반이 넘어야 했다.

월요일 오전에 책을 몇 권 주문했는데, 그 중 한 권이 없다고 따로 안 보내고 다 대기했다 보내더라 -_-;;

내가 좀 특이하게 생각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처리해야하는게 아닐까.

  • 다 같이 묶어서 보낼 수 있으면 보낸다 (가장 일반적인 경우)
  • 같은 시기에 보내는게 불가능하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리고 묶어서 보낼지 그렇지 않게 처리할지 확인한다 (amazon.com의 경우 이런 일이 생기면 이렇게 알려준다)

주문할 때 이런 경향들을 추적하고 있다가 힌트를 주면 좋겠지만 하다 못해 "잘 보이게 알려주면" 좀 좋냐 -_-;;
덕분에 바로 읽고 싶던 책은(월요일기준으로), 금요일에야 받게 생겼고만; 게다가 그 한 권은 마일리지만으로 구매되서 따로 주문하기도 안 부담스러웠던 건데 Orz

그래도 별 이변이 없으면(이미 배송 중 상태이니) 출근하고나서 오전엔 Beautiful Code (번역판), 이기는 자의 조건,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가 도착하겠다.

Author: rein

나는 ...

3 thoughts on “알라딘에 생긴 불만”

  1. 책 도착 + 달력 도착(???)

    덤으로 딸려온 머그컵은 잘 씻고 열탕 소독하긴 했는데 써도 될라나[…]

  2. bassist. /
    알라딘이라거나 예스 24라거나 무료 배송에 관한 조건은 잘 설명되어있긴 한데, “그 조건에 안맞게 배송될 수 있다는 경고” 정도만 넣어주고 따로 배송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면 좋겠다는 거지;

    사실 배송료 << 빨리 도착하는 것 쪽인 사람들이 꽤 있지 않을까? 주요 온라인 서점들이 당일 배송(오전 몇 시 이전 제약이 있지만...)을 하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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