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 하고싶었던 일들

…중 상당수를 완료하고 고향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D

일단 돌아온 당일에 닭을 먹었고(…), 라이트 노벨을 사러 홍대입구도 다녀왔습니다.

더불어 어제는 IRC 모 채널 사람들과 저녁도 먹었고(…)

오늘은 재밌어 보이는 책들을 왕창 사왔습니다.  그리고 하카다분코에가서 돈코츠라멘도(…)
+ 지른 책(라이트노벨류 포함)들을 왕창 들고 집에 내려왔으니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지른 애들은,

  • 음양의 도시 5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라이트노벨 작가인 와타세 소이치로의 물건
    twentyeleven
  • 고식 5권. 이것도 라이트노벨.
    twentyeleven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열린책들). 이상하리만치 SW 엔지니어링의 거장들은 이 책을 자주 추천합니다. 왜 그런지도 좀 궁굼해졌고, 다시 읽고 싶은 마음도 들더군요
  • 인간 없는 세상. 얼마 전에 책 소개를 봤을 때부터 굉장히 궁굼했었는데, 4주 훈련을 마치고 나와보니 나와있더군요. 인간이 지구에서 갑자기 사라진다면 인간이 살아가던 공간과 지구는 어떻게 변해갈지를 다룬다고 합니다.
    twentyeleven
  • 눈의 탄생. 캄브리아기 폭발이라고 흔히 표현되는 캄브리아기에 폭발적으로 증가한 생물학적 다양성을 "눈"이라는 기관을 퉁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집으로 내려가는 시간 동안 즐겁게 읽었고, 이제 나머지 반을 읽으려는 참입니다.
    twentyeleven

…에 몇 권 더 있지만 가지고 내려온 애들은 일단 이정도입니다. 3일간의 짧은 휴식기간이지만 충분한 리프레쉬가 될 것 같습니다 :D

Author: rein

나는 ...

5 thoughts on “4주간 하고싶었던 일들”

  1. 저도 몇 일전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샀습니다.
    어렸을 때 만화는 많이 보았지만 한번도 정독해본 적은 없었거든요.
    생각보다 책이 좀 크더군요. 다른 것 읽느라 아직 읽진 못하고 있습니다. *^^*

  2. 저도 어렸을 때 보고나서 처음 다시 보는 건데, 뭔가 의미가 깊은듯합니다(…….)
    괜히 수학자/논리학자가 쓴게 아닌 것 같네요 ^^;;;

  3. Genie 플러그인을 받을 수가 없네요.
    개발자님의 홈페이지가 닫힌 것 같습니다.

    혹시 플러그인을 구할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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