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기년회

2010년 기년회에 참가했다.

굉장히 에너지 넘치는 자리였다. 선배, 동기, 후배들 모두 굉장히 재밌는 발표를 — ㅈㄱㅅ 선배님 발표와 t****t 군 발표는 정말 재밌게 봤다 — 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망년회보다 “작년에 뭘 했는지 기억하자”는 의미의 기년회는 훨씬 더 재미있는 듯. 더불어 얘기하고 나서 요즘 하는 일들에 관해 저녁 먹으면서 대화한 것도 좋았음.

“의미있는 창조적인 기여”를 하기 위한 조건에 대한 puzzlet 군의 얘기도 괜찮았음. 확실히 여유 시간(및 기타 등등)이 삶에는 필요하다.

기타 재밌는 발표가 많았지만, 해당 사람의 동의 없이 쓰기 힘든 내용이라 여기에 옮기진 못하는게 꽤나 아쉽다.

여하튼, 이런 자리를 마련한다고 수고한 stania 군 덕에 즐거운 시간 보냈다.

 

덤으로, 아래는 내가 얘기한 내용. 올해 얻은 교훈 3가지에 관해 써놨다.

뭘 의미하는지 아는 사람이라도 자세한 내용은 댓글…등으로 쓰지 않았으면 한다(…).

2010년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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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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