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코너가 흠.. MISB 3개가 아직 저한테 있군요; 솔직히 400불까지 오른 것은 좀 이해가 안 가기는 합니다. 박스 좀 구겨진걸로 2009년 중반에 $120 정도로 많이 풀렸거든요. 10179는 출시 이후 딱 한번의 세일이 2009년 5월에 있었고 그 때 $375에 구입; 그런데 바로 뒤 단종, 가격은 $1000로…. 이것도 저런 가격이 좀 이해 안 감. 레고로 재태크를 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하도 단종되자마자 가격이 오르니 신경 쓰이는군요. 분명 10182, 10179 물건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은데 가격 더 오르는 거 보고 안 내놓는 듯. 완전 부동산 보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레고의 세계로 입문하신거임?? 각오 단단히 하고 들어오셔야 함;;
뭐 중고가격이야 원래 알 수 없는거고요(…).
최대한 안 지를 생각이라(적어도 아이가 안 부술(?)때까지라도…) 각오는 안할꺼에요(???).
그나저나 10185가 미국에서는 반 년 전 부터 단종이었는데 우리나라는 S@H 오픈덕에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군요. 10185가 10182 시리즈 중에서는 사람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기는 합니다. 문제는 10185 하나만 있으면 별로 안 이뻐서 10197, 10211도 사야한다는 것. 무리하게 10182를 구입하는 것 보다는 일단 10197, 10211부터 사는 것도 좋은 생각인 듯. ㅎㅎ S@H 한국 오픈 덕분에 저걸 2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건 사실 큰 행복이죠. 예전에는 구매대행으로 28-29만원이 일반적이었으니…
비교적(?) 저렴하지요. 아 정말 S@H 한국 오픈은 멋있는 일인듯…
아내가 10211 이랑 10185중에 뭐가 더 이뻐보이냐고 해서 저는 10185를 말했고 그 결과가(근데 이거 한 3달 된거 같은데…). 나머지는 아마 언제 살지 기약이 없지요 ㅋㅋㅋ(…)
짜증나게도 지금 한국에서 10185 사려면 283000원입니다… -_-;;; 환율 떨어지면 구매대행이 더 싸요… ㅠㅠ
생각보다 오래 안걸렸네 하고 다시보니.. 2353pcs군 ㅋㅋ
10185하고 10214가 같은 디자이너(?)가 만든 물건이고,
그 디자이너가 블럭을 특이하게 많이 쓴다고 하던데 ㅋㅋ.
내년에 Instruction manual 좀 보여주자 궁금함 ㅋㅋ
글 쓰고 다시 사진을 자세히 보니
최상층 차향의 모양에서 어떻게 만들었을지 감이 오긴 하네 ㅋㅋ
디자이너가 블럭을 정말 유니크하게 씀(…).
저번에 인도음식점갔을때 레고이야기를 하던데 크리스마스 선물이 레고가 되었군요. 보고있으니 자꾸 사고 싶어져요. 역시 견물생심 ㅠㅠ
http://www.flickr.com/photos/gorekun/3263905506/
청과상 건물에 이렇게 군주님 모습도 추가한다면 좀 더 완벽하겠군요.
http://www.flickr.com/photos/gorekun/3219345722/
그리고 이런 상황도… (…어?)
뭐임마.
반대 상황이라면 모를까!
http://picasaweb.google.com/art.oriented/201003#5445887382425773106
이 사진 위에 10185, 10182도 있지요 ㅎㅎ 레고에 한번 빠지면 대책 없음….
카페코너! 저건 지금은 절판이라 도저희 살 수 있는 가격이 아니던데요(…).
차라리 돈을 모아 밀레니엄 팰컨을!(야)카페코너가 흠.. MISB 3개가 아직 저한테 있군요; 솔직히 400불까지 오른 것은 좀 이해가 안 가기는 합니다. 박스 좀 구겨진걸로 2009년 중반에 $120 정도로 많이 풀렸거든요. 10179는 출시 이후 딱 한번의 세일이 2009년 5월에 있었고 그 때 $375에 구입; 그런데 바로 뒤 단종, 가격은 $1000로…. 이것도 저런 가격이 좀 이해 안 감. 레고로 재태크를 할 생각은 전혀 없는데 하도 단종되자마자 가격이 오르니 신경 쓰이는군요. 분명 10182, 10179 물건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은데 가격 더 오르는 거 보고 안 내놓는 듯. 완전 부동산 보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레고의 세계로 입문하신거임?? 각오 단단히 하고 들어오셔야 함;;
뭐 중고가격이야 원래 알 수 없는거고요(…).
최대한 안 지를 생각이라(적어도 아이가 안 부술(?)때까지라도…) 각오는 안할꺼에요(???).
그나저나 10185가 미국에서는 반 년 전 부터 단종이었는데 우리나라는 S@H 오픈덕에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군요. 10185가 10182 시리즈 중에서는 사람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기는 합니다. 문제는 10185 하나만 있으면 별로 안 이뻐서 10197, 10211도 사야한다는 것. 무리하게 10182를 구입하는 것 보다는 일단 10197, 10211부터 사는 것도 좋은 생각인 듯. ㅎㅎ S@H 한국 오픈 덕분에 저걸 2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는 건 사실 큰 행복이죠. 예전에는 구매대행으로 28-29만원이 일반적이었으니…
비교적(?) 저렴하지요. 아 정말 S@H 한국 오픈은 멋있는 일인듯…
아내가 10211 이랑 10185중에 뭐가 더 이뻐보이냐고 해서 저는 10185를 말했고 그 결과가(근데 이거 한 3달 된거 같은데…). 나머지는 아마 언제 살지 기약이 없지요 ㅋㅋㅋ(…)
짜증나게도 지금 한국에서 10185 사려면 283000원입니다… -_-;;; 환율 떨어지면 구매대행이 더 싸요… ㅠㅠ
생각보다 오래 안걸렸네 하고 다시보니.. 2353pcs군 ㅋㅋ
10185하고 10214가 같은 디자이너(?)가 만든 물건이고,
그 디자이너가 블럭을 특이하게 많이 쓴다고 하던데 ㅋㅋ.
내년에 Instruction manual 좀 보여주자 궁금함 ㅋㅋ
글 쓰고 다시 사진을 자세히 보니
최상층 차향의 모양에서 어떻게 만들었을지 감이 오긴 하네 ㅋㅋ
디자이너가 블럭을 정말 유니크하게 씀(…).
저번에 인도음식점갔을때 레고이야기를 하던데 크리스마스 선물이 레고가 되었군요. 보고있으니 자꾸 사고 싶어져요. 역시 견물생심 ㅠㅠ
질러! 지르면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