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사

어제 이사했음.

이번엔 그냥 살던 곳 근처로 이사했다; 아들이 돌이 다 되어가다보니 너무 활발해서(…) 넓은 집으로 이사.

이사하는 동안 아내는 아들 데리고 친구 집에 가 있었음; 아들은 돌아와서 신나게 뛰어 다니더라…

이미 내가 포장하기엔 짐이 너무 많아져서(…) 포장이사를 했다. 하지만 오전 8:30에 오겠다던 업체는 9시 넘어서야 도착. 일단 시작이 늦어지고(…).

책 많다고 불평하면서 – 네들이 와서 견적 내고 갔거든… – 여튼 이사는 진행. 약 12시쯤 짐을 다 싣고 출발 … 하지는 않고 점심 시간. 1시 쯤부터 실제로 이사갈 집에 가서 짐을 풀기 시작했는데, 대략 다 옮기고 청소(?)를 하고나니 오후 4:10분 쯤.

근데 불평은 좀 많이 해야겠다. KT 익스프레스 이 잡것들. 일단 일으킨 문제들. 비중 무관하게 생각나는 대로,

  • 장판 찍어먹기 – 장판 전부 새로 깐건데 Orz
  • 청소 대충하기 – 내가 결국 밤 11시 까지 다시 청소했다
  • 화분 엎어버림 – 아 놔
  • 요금에 포함된 사다리차 이용 안 했으면서 요금은 받아갔음…

게다가 정리 센스는 대체 =_=.

오늘은 클레임의 날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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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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