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3일Jinuk Kim2010-05-23Uncategorized 어느새 1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를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눈시울이 붉어진다. 여기서 사용하신 듀나의 영화게시판의 valentine30 님이 작성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Jinuk Kim SW Engineer / gamer / bookworm / atheist / feminist Articles: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