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의 지하철

N모사의 출근 시간은 공식적으로는 9시입니다[…]

그렇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답게 아주 빡빡하게 지키지는 않습니다 – 사실 자기 자신과 팀의 효율이 상승하는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시간을 쓰는 것은 좋은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이 몸은 국방부 명부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신세인지라, 칼 같이 9시 출근을 해야합니다 Orz
그런 이유로 디락스 밤바
가 아니라;

선릉역 혹은 삼성역 도착 기준으로 8:45~50분 정도를 맞추고 가는데, 이 시간대의 낙성대~삼성(혹은 선릉) 구간은 정말 인구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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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기도 덥거니와 책을 펴 볼 공간도 없어요.

그래서 오늘 도전한 일은 8시 기준 출근하기.
대충 7:20 분에 지하철 역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니 여전히 꽉차긴 하지만 완전히 차지는 않은 정도의 느낌
(9시 도착 기준을 130%로 잡으면 95%랄까 -_- 미묘하게 적습니다)

일단 이번 주는 8시 도전 모드로 출근해보고 한 번쯤 7:30 출근에 도전해 본 다음 쾌적하게 책을 읽거나 할 수 있으면 아예 땡겨 볼려고 합니다.

ps. 삼성 혹은 선릉인 이유는 삼성에서 내리면 +100원, 선릉에서 내리면 +0원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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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나는 ...

6 thoughts on “출근길의 지하철”

  1. 디락스 밤바-
    여기 오늘 아침에 지하철 문이 안 열려서 손으로 억지로 열고 탄 1人
    (닫히기는 칼같이 닫히더라)

  2. 7:30 교대->구로 방향은 어찌나 한적한지…
    서울대입구 쯤에서 반대쪽 전철을 보면
    안타깝기까지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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