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직 이름은 못 정해서 태명대로 부르고 있지만 — 사실 아내는 볼이 통통하다고 “우리 만두”라고 부른다 — 귀여운 사내 아이가 태어났음.

실제로 태어난 날은 9월 23일 오전 9:59.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다만 아내는 제왕절개수술을 받은지라 좀 아픕니다ㅠㅠ

깨어 있는 시간 보단 자는 시간이 많고,  일어나면 밥 달라고 보채는 아이지만 귀엽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태어나서 두번째 날, 밥 달라고 보채는 모습.  아이가 모유를 잘 먹어서 참 착해요(???)
지금은 산후 조리원에서 무선 인터넷이 잡힌 기념으로 포스팅.

Published by Jinuk Kim

SW Engineer / gamer / bookworm / atheist / femi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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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Comments

    1. 우오 ㄱㅅㄱㅅ(?)
      나 득템 포스팅도 많이 하는데(?!)

      ps. 내년 1월이면 r모네도 득남 혹은 득녀 포스팅이 올라올걸?

  1. 삼가 대군아기씨 생산을 감축드립니다 :)
    아빠를 닮아 책을 좋아하고 영리하며, 무엇보다 종교를 멀리하고(?) 한 여성에게 따뜻한 사랑을 바칠 줄 아는 사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D

    ps) 모 삼촌을 닮아(?) 튼튼한 몸과 역사에 대한 지식을 갖추기도 바랄께요 :D

  2. 아버지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아내분이 빨리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3. 축하한다.
    몸조리 잘 도와주고,
    앞으로 애 보는 낙에 살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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