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직 이름은 못 정해서 태명대로 부르고 있지만 — 사실 아내는 볼이 통통하다고 “우리 만두”라고 부른다 — 귀여운 사내 아이가 태어났음.

실제로 태어난 날은 9월 23일 오전 9:59.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다만 아내는 제왕절개수술을 받은지라 좀 아픕니다ㅠㅠ

baby, baby

깨어 있는 시간 보단 자는 시간이 많고,  일어나면 밥 달라고 보채는 아이지만 귀엽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참고로 사진은 태어나서 두번째 날, 밥 달라고 보채는 모습.  아이가 모유를 잘 먹어서 참 착해요(???)
지금은 산후 조리원에서 무선 인터넷이 잡힌 기념으로 포스팅.

Default image
Jinuk Kim
SW Engineer / gamer / bookworm / atheist / feminist
Articles: 931

49 Comments

  1. 정말 축하축하…..이젠 유부남을 넘어 애아빠군!

  2. 축하드립니다 가끔 보고만 가는데, 처음 댓글 남기네요.

  3. RSS로 예전에 봤는데 이제서야 댓글 남기네요. 축하드립니다. rein님도 평균 대한민국 남성의 첫번째 아이 갖는 나이를 크게 앞당겼군요!

  4. 아들이 세상에 나온 지 벌써 200일!…

    갓 태어나서 응애응애 거리기만 하던 아들이, 어느새 벌써 200일째!(사실 이 글을 쓰는 현재 시간으론 201일째지만) 요즘은 잘 웃기도 하고 – 물론 잘 운다 – 장난치고 싶어하고, 굴러다니고(기어 다니진 못함), 잘 먹고 잘 자는 아들이다. 날 안 닮아서(…) 귀여운 게 장점! 근데 목 짧은 건 아빠 닮지 말아야 할 터인데 ㅠㅠ……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