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하루

일단 오늘의 일기(…)

오늘부터 오전 9시 출근(이전까진 10)…라고 지난주 금요일에 듣고,

7시에 일어나서(평소 8:10 -_-),
8시 09분에 나와,
8시 18분에 지하철을 타고
8시 36분쯤 삼성역 도착

이 시간의 지하철은 정말 괴롭다는걸 SDS에서 컴퓨터 교육 받던 때 이후로 다시 깨닫고 -_-
뭔가 사람이 좀 많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한 시간 차이가 책을 펼 공간은 있음 -> 책은 커녕 핸드폰도못 볼공간 정도의 차이였음

지난주 까진 대략 코드 한블럭(적당한 단어가 안떠오름?) 정도 생각하고 짜고있으면 점심시간이었는데,
완성하고 주석 손보고 있으니 점심시간

12시 03분에 점심먹으러 나갔음(평소 -30분),
역시 이 시간대의 포스코4거리 근처는 사람이 많다 -_-a

회사 식당 줄이 너무 길어서 결국 외부 식당에서 먹었음(…)

오전에 짰던 부분손 보고 내일 짤 부분 좀 고민하니 – 템플릿으로 다 때워질 줄 알았는데 안된다는 걸 깨닫고 좌절했다곤 말 못함 – 대략 오후 6:38분,
키보드를 치선님에게 전해주기로 해서 대략 퇴근(평소 -1시간인듯…인데 어차피 저녁먹은 시간까지 빼면 일 한 시간은 더 긴가 -_-a)

…문제는 사원증을 놓고 왔다는 것(지하철 타고 문자 받고야 알았음 Orz)

돌아와서 책 좀 읽다가 애니도 두 편 봐주니 대략 지금 시간(…)

하루가 길다.
오전 시간에 일하는 단위가 적절히 나온 것은 맘에 드는데, 오후가 좀 많이 나른한듯하고(이건 수면 패턴 문제같지만), 일단한 일주일 지내면서 적응을 해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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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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