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할 인터넷 광고 – 테레비 (a.k.a spam)

요즘 블로그 댓글류로 “이런 서비스를 시작하니 한 번 와보세요” 하는 해당 글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 달리는걸 보는데, 이번 경우는 좀 심한게 하나 걸렸다.

예전엔 사람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나마 관련있는 블로그의 관련글, 혹은 관련있는 블로그의 관련없는 글(…이미 무개념이지만)에 댓글이 달렸다. 하지만 요즘은 아주 무차별적으로 달리더라. 오늘 달린 무게념 광고는 테레비초콘지 뭔지하는 듣도보도 못한 잡 서비스.

이런 댓글이 달렸다 — 물론 Akismet이 알아서 스팸처리 했다. 즉, 대부분의 워드프레스 기반 블로그에서는 스팸처리 되고 있을 것이다.

spam

이것만 보면 정상적인(?)메시지인 것 같지만, 저 글자체는 프로그래밍 개발툴 설정과 관련된 내용이다.
+ 이 블로그에 스크린 캐스트 류의 글은 한 개도 없다. 유튜브 임베드한 글도 통틀어 1개 일텐데…

구글에서 저걸 검색해보자. 수 많은 스팸이 잡힌다 -_-; 이런 식으로 악명을 잔뜩 쌓아놓고 성공하길 바라는건 좀 문제가 많지않은가.

Author: rein

나는 ...

9 thoughts on “실패할 인터넷 광고 – 테레비 (a.k.a spam)”

  1. 근데 니코쓰는 일본이랑 이쪽 동네랑은 UCC 쪽성향도 많이 달라서 난 실패할거라고 생각함.

    + 게다가 광고가 병맛이 쪄니 안티나 늘릴듯[…]

  2. 안녕하세요. rein님.
    테레비의 운영자 화니라고 합니다.
    우선, 저희때문에 기분 상하신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댓글을 기계적으로 달았던건 아닙니다만,
    핑계아닌 핑계를 대자면 단지 rein님의 블로그에서 방명록을 찾을 수 없었기에 저희 팀원이 부득이하게 아무 관련도 없는 포스트에 글을 남기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전하며,
    한번 상한 기분을 다시 되돌릴수는 없겠지만 모쪼록 기분을 푸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1. 1. 팀원이 글을 쓰는데 그 많은 블로그에 거의 비슷한 시간에 같은 ‘아이디’로 달렸다는게 너무 웃기(?)고
      2. 아무 관련이 없는 포스트라면 달지 않는게 적정 수준의 에티켓이라고 생각합니다.

      1. 안녕하세요. rein님.
        테레비의 운영자 화니입니다.

        물론, rein님께서 그러한 오해를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댓글이 달렸던것은 팀원들이 한꺼번에 작업한 결과였고,
        한명이 작업한 것이 아니라 여러명이서 함께 작업을 했습니다.

        아무 관련이 없는 포스트라면 달지 않는게 적정 수준의 에티켓이라는 말씀은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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