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지나갑니다 :)
여기서 올해 블로깅 결산을 해봅니다. 예전에 작성한 플러그인을 토대로 얻은 결과입니다.
1. 포스트 308개.

상반기에는 불타는 포스팅 속도를 보였으나 6월말을 기점으로 예전 페이스로 돌아간듯합니다. 역시 중용의 도가 필요한 시점(???)
2. 댓글 1521개.

댓글 수는 포스팅 수를 따라가는군요(…). 다만 9월은 LG 전자에서 이직하는 친구 관련 글 때문에 댓글이 좀 늘어난듯도.
3. 받은 핑백/트랙백
음 뭔가 다른 사람들이 관심있을만한 글을 좀 써야겠는데(…)
4. 보낸 트랙백/핑백
워드프레스가 보낸 트랙백/핑백을 따로 집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로 모아서 통계를 냈습니다. 거의 포스팅 수와 비례하는 관곈데, 아무래도 약간 논쟁성 글을 쓴 달에 이런게 많네요. 물론 이전에 쓰던 포스팅 관련이 있으면 늘긴하네요. 라지만 아무래도 자기 블로그 안에서 노는(?) 비율을 줄여야 겠습니다.
5. 작년과의 비교.
전반적으로/외형적으로도 성장한 한 해 였습니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ω^
신혼부부에게 축복을!! :D
(이미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