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8년 10월 30일

어제 저녁에 집에가서 세수를 하고보니, 뭔가 오른쪽 눈이 아랫쪽 반만 아주 붉게 충혈되어서, 출근하고나서 말하고 안과에 다녀왔다. (회사 근방 안과들은 빨라야 9:30에 문을 염)

의사: 알러지 있으신가요? 비염이라거나 …
rein: 냅더적
의사: 눈에 상처가 좀 났네요. 너무 비비지 마세요. (눈을 들여다보며)
rien: orz

스테로이드제 (안약) 하나랑 점안액(인공눈물?) 하나를 처방받고 왔음.

가끔 봄/가을에 눈이 2~3일 충혈되곤 했는데 이것도 알러지였나 -_-;;

 

Aion 오픈 직전

오늘부터 캐릭터 생성이 된다길래, 1섭으로 보이는 시엘 서버에 캐릭 하나 생성. 근데 말이죠(…) 이거 뭔가 WoW에서 도냥풀을 보던걸 다시 보게될 듯한 기분? 정찰자 인구가 어딜 가나 제일 많네 -_-;; (와우의 도/냥에 해당하는 살성/궁성이 정찰자가 전직한 직업…)

여튼 이런 애를 만들었음. 라인(rein)으로 만들까 했는데 없길레 뭐 할까 하다가 모 소설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을… 

Aion

 

On The Border

회사 근처에 생겼길래 (도심 공항 터미널 지하쯤; 지상에서 바로 내려가는 계단도 있긴하지만 계단이 싫으면 도심공항터미널의 에스컬레이터로 ㄱㄱ) 가봤음.

아웃뷁에서 부쉬맨 브레드를 주는 것처럼 나초가 나온다(…). 대충 멕시코 스타일의 그릴요리들이 나오는데 적당한 가격의 마가리타(4900~6900쯤? 근데 스쿠너로 주문하면 대략 540ml 인가라 양이 많음…)랑 같이 먹으니 괜찮더군.
다만 1인분 치곤 요리 1개의 양이 많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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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나는 ...

4 thoughts on “잡담: 2008년 10월 30일”

  1. 특별한 “원인”을 못 찾으면 거의 알러지라고 그러는 듯. 알러지 유발 원인 중에 “스트레스”도 있다고 하니 ;; 나 같은 경우 눈 가려운 거, 기침 나는 거, 코 안 좋은 거 전부 알러지라고 하더라고 OTL 딱히 고칠 방법도 없고.

    아이온은 와우 확팩이랑 어느 정도 시기가 맞물린듯. 노린건지는 모르겠다만.

    더스틴 아텐보로는 독신 주의자인데 왜 님께서.

  2. 수원 / 아니 요 몇년간 저런 증상이 나오긴 했는데 전 그냥 제 건강탓인줄 알았죠(…).

    맞물렸다기보단 작업을 더 하고 OBT하는게 불가능해졌다 쪽에 가까울듯(…)

    마지막은 노코멘트(…)

  3. 도냥풀…아웃랜드의 지옥풀보다 더 흔하다는 도냥풀…ㅎㅎ;;

    그래서 도적 참 재밌다던데…이상하게 만들기는 싫더라구요 =_=;;

    1. 저도 도적은 안키워봐서 -_-; 뭐 딜러 수가 힐러 수 보다 많은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인지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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