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8년 10월 1일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었다는 느낌. 아침엔 10도 초반, 오후엔 20도 중반 -_-;; 
이 짧은 가을이 곧(…) 끝나고나면 겨울이 오겠군. 흠, 작년 이맘때엔 훈련소에서 낮에는 더워하고 밤에는 추워하면서 뒹굴었던 기억이 난다. 

뭔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중 하나의 마감이 조금씩 늦춰지더니 이번 주 주말까지는 일이 계속있을듯. 사실 일이 있다기보단 대기하면서 테스트한다에 가까운게 좀 많이 귀찮긴하다.

 

요즘 손에 들린 책은 많은데(대강 5권쯤?) 다 읽은 책이 없다. 뭔가 자투리 시간이 어정쩡하게 남는단 느낌.
버스에서 책을 좀 읽었는데, 중간에 일찍 내려서 걸어가고 그러다보니 그 시간도 반쯤 사라졌음…

 

전에 쓰던 책장 — 마지막에 샀던 녀석인데! — 의 뒷 부분이 완전히 박살나려고해서 새 책장을 사야한다. 이번엔 좀 괜찮은걸 살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 가을맞이 책장 정리도 해야겠다는 느낌… 
그냥 사는 김에 하나 더 사서 바닥에 쌓이고 있는 책들도 정리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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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나는 ...

5 thoughts on “잡담: 2008년 10월 1일”

  1. 책장 리뷰나 좀 해줘… ;; 나 싸구려 책장 샀었는데 여름에 습기먹어 휘어가지고 부러질듯 말듯.. -_-;;;

  2. 일념 / 낮엔 더워죽고(하계 군복? 입었음) 밤엔 돌돌돌 침낭말고 잔듯(…)

    deisys / 사실 돈 들여서 원목 책장 사는게 정말 답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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