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8년 8월 11일

더위

어젯밤은 정말 더위가 강렬 -_-;;

밤 10시 정도에 MacBook 대쉬보드를 들여다보는데 — 거기에 일기예보랑 영어사전, 구글 검색창이 있음 — 일기 예보에 나오는 서울의 현재 기온이 31도. 이게 미쳤나하고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본 것도 30.8도 Orz

날 죽여라 Orz

더위 때문에 몇 번 깬 것 같다 + 너무 더워서 침대에서 못자고 결국 바닥에서 잤음.

번역

번역을 하나 하게될 수도 있어서(…) 샘플로 몇 챕터 분량을 번역해서 보냈었는데 — 총 4챕터 — 그 중 3챕터는 교정을 봐준 사람[1] 에게 해설해주고[2] 교정하고 그래서 그런대로 자연스럽게 되었고, 나머지 한 챕터는 혼자 작업하고 보냈다.

출판사 분 왈,

마지막 한 챕터는 다른 분이 번역하셨나요?

Orz

영어 독해 처음 배울 때도 그랬지만, “타인에게 설명해야한다”라는 것만으로도 내용이 조금 더 정련되고, 자연스러워지는 느낌인 것 같다. 요즘 배우는게 정말 많은듯 :)

내 책은 어디에?

지난 주 목요일에 알라딘 마일리지를 긁어모아 책 두 권을 주문. 간만에 소설 + 소설…이라기보단 약간 동화에 가까운 애 하나를 읽어보기로. 근데 뭔가 상품 준비는 8/8(금)에 끝났는데 아직까지 발송이 안되고 있다.

과연 연휴(8/15~17)에 읽으려던 계획은 안 깨질 것인가 -_-;;;

ps. “잡담: 날짜” 형식의 포스팅을 6월 이후 처음한다는 걸 확인. 흠좀(…)

  1. 누군지는 알아서 추측하실듯… []
  2. 전산 전공자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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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나는 ...

14 thoughts on “잡담: 2008년 8월 11일”

  1. 교정을 봐준 사람에게 해설해주고 교정하고

    ->

    앵벌이 시키고

    로 교정해드림.

  2. 소원하건데 제발 니가 번역하기를. 기술서 번역 중에 너무 황당한게 많으니 한 권이라도 좀 제대로 된 사람이 해야 ㅡㅡ;;; 최근 어떤 자바 책에서 “…는 상황에 무관심하다”라는 번역 보고 분노 했음. case-insensitve의 번역. 후…

  3. J.Strane / 그런 의미에서 밥이나 사라

    수원 / 음 그 뭐랄까 번역하고 있어요. 정확히는 저랑 믿음직한 후배 한 명이.

    kalstein / 저는 에어컨도 없었답니다. 그나마 오후엔 냉방 되는 곳에 있어서 괜찮았는데 밤 중엔 Orz

  4. 새벽 2시경, 방에 있는 온도계가 32.3도를 찍었음 .. -_-; 난 조용히 놋북들고 서울대 맥도날드 고고싱.. =3=3

  5. deisys / 제 방도 꽤나 더웠음; 근데 학교 안에 맥도날드가 생겼나요? 아니면 입구역 얘기라거나;;

  6. 아, 이 글의 핵심을 이제야 깨달았음. 더위가 주제가 아니었군. 롸인은 외국어도 잘하고 자세도 되어 있지만 한국어를 못하는 것이 약점이니 교정 봐 주신 분께 잘 배우세요.

  7. deisys / 입구역이군요. 흠 왜 학교 안에는 뭐가 안생길까요 (라지만 투썸이 생기긴했나; )

    일념 / 글의 핵심은 근황보고인데요 o<-<

  8. 그러니까 핵심. 그건 그렇고 우리 언제 보나? 그대가 가장 바쁜 듯하니 이번주중에 되는 날짜 잡아서 연락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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