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이 블로그가 돌아가는 서버에 동아리 trac 서비스가 돌아가고 있는 관계로(…), 거기에 얹혀서 내 할 일 목록도 올려놓기로 했다.[1]
소스 코드 관리 같은 기능은 쓸 일이 없으니 넘어가고(…), 이런 모양으로 할 일 들이 나열된다 (아직 정리가 안된 상태라 좀 휑 하다).
이런 식으로[2] http://rein.upnl.org/todo/ 로 관리 시작. 일단,
- 현재 하고 있는 일
- 할 일
- 완료된 일
을 나누어서 표시하게 해놨다. 만약 다 끝난 일이 생기게되면
#3 Berryz Webshare RAR 플러그인 디버깅
하는 식으로 표시하게 된다.
다만 이게 원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사용할 목적으로 존재하는 툴이고, 저기 보이는 것들은 티켓(ticket)이란 기능을 사용한 것이다[3]. 근데 이게 기본적인 분류나 상태 정보가 SW 개발용이라 좀 부적절(…)한 관계로 그런 것들도 수정하고 해야겠다. 뭔가 원래 기능의 10%도 안쓰는 느낌이지만 다 기분 탓.
이젠 좀 내 할 일을 차근차근 할 수 있을까 :p
ps. 컴퓨터 얘기로 돌아와서(?) .htaccess를 사용해서 mod_python + trac으로 실행시켰는데, 이게 문제가 아파치(apache) 설정의 <Location> 구문을 쓸 수가 없어서 login 처리가 엄청 애매하다. 지금은 무진장 귀찮게 돌려놓은 상태.
- /todo/
- /trac/todo/
이렇게 두 개의 URI를 만들어놓고 /trac/todo/ 로 접근하면 로그인을 해야하고, 로그인 한 후에는 수정이나 추가가 가능해지는 형태로 구성해놨다. Location 안 쓰고 저걸 한 디렉토리에 설정만 좀 다르게해서(…) 하지는 못할려나;
- 지난 주에 사용했던 방식은 아무래도 관리하기도 불편하고, WordPress같은 블로깅 툴에서 하기는 불편한듯 하다. [↩]
- Safari 3에서 anti–alias를 좀 쎄게 걸었더니 스샷이 좀 흐린듯? [↩]
- SW의 특정 기능이나 버그, 해야할 작업 같은 것을 하나의 ‘ticket”으로 표시하고, 해당하는 일을 할 사람, 완료되었는지 여부 같은 것을 표시할 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내 경우엔 할 일을 표시하고, 할 사람은 나고(…), 진행 상태…는 좀 다양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거에 해당하는건 없으니… [↩]
No related posts.
저도 트락을 쓸까 더 가벼운게 있을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바로 트락을 쓰시는군요 ㅋㅋㅋ
트락이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마일스톤도 위젯 있음 편하겠군요
티켓을 쪼개시는건 .. 일 하나하나를 마일스톤으로 놓으시구요.
트랙 서버 오남용입니다. -.- 학교에 채려놓은 서버에 열심히 트랙 설치해놨더니 80포트 외에 학교에서 다 차단해놓아버렸다는… 80포트로 고쳐 써보려 하다가 귀찮아서 구글코드로;
트랙 쓰고 싶었던 사람한테는 염장 포스트에요. ㅋ
sylund / 후후후(…)
everclear / 그건 너무 거대하다 -_-;; 할 일을 “타인에게 보이면서(자극받고” 잘 해보려는게 목적인데 그러면 할 일 자체를 추가하기가 너무 힘든 듯.
智熏 / 얘는 사비를 들여가며(…) 학교 밖에 나와있는 서버랍니다. 원래 학교 안에 있었는데 애들이 지나가다 허브만 차도 연결이 내려가고, 중전마마(…)가 어흥하면 연결 안되고해서. (이글루에서 트랙백도 못쏴요Orz)
그런 의미에서 최대한 활용을
마일스톤 자체가 그리 거대하다고 느끼진 않아서요 (…) 티켓 하나짜리 마일스톤이 이상한가요 ;;
학부에서는 과목 하나 또는 학기 하나를 마일스톤으로 잡아 놓으면 % 차오르는 재미가 있을 것 같군요.
그나저나 트랙은 인증 처리가 참 불편한 거 같아요.
everclear / 난 마일스톤이 SW 릴리즈하는 것처럼 좀 거대해 보여서(…)
피앙 / 불편하다기보단 흠 뭐랄까,
* mod_python
* cgi / fast_cgi
* standalone
을 몽땅 지원해야하는 내부 구조 문제 일지도?
(결과론적으론 불편하다가 되나?)
이리저리 고민해보다가도.
나는 언제 어디서나 볼수 있는 메모장이 킹왕짱!
lune / 메모장은 장소(데탑들?)를 옮겨다닐 때 편하지가 않아!
그러나 메모장은 사용법도 편할(?) 뿐더러 인터넷이 없는 곳(?)에서 쓸데없는 걸 깔지 않아도(?) 쓸수 있다능!
근데 내 목적 중에 하나가 해야할 일을 공개해서, 하게 만들자라는 거라서(…).
웹은 일단 끼고 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