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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목표

…라고하면 굉장히 거창하지만. 일단 직업적인 면에서 내가 원하는 것들.

  1. TDD를 제대로 해보자. 내가 담당하는 업무는 멀티 스레딩 기반의 C++ 서버 응용이다. 멀티스레딩에서 TDD가 제대로 되려면 대체 뭐가 필요한지 파악하고, 적용 좀 제대로 해보자. 고칠 때마다 "스레드 부분에선 뻑 안나겠지" 라고 고민해야하는 것은 너무 하지 않은가.
  2. 학부 3학년 때 쯤 정점에 달했다가 지금은 좀 나아가는 병인 것 같지만, "미리 최적화 하려는 습관"을 제거하자. 명백한 증거 와 필요성 없이는 절대로 최적화하려는 욕구를 억눌러야.
  3. Trac 좀 더 잘 써보자. 명확히 일을 관리하는 수단으로 쓸 수 있게 노력해야. 그리고 지속 통합;continuous integration 쪽 이슈도 어찌 처리해보자.

이게 2008년의 (업무) 목표. 내년 12월 말에는 모두 이뤄졌다고 느껴지게끔 만들어야 한다.

일상 / 블로깅에서의 목표라면,

  • 소소한 지름 줄이기. 새로 지르기 시작하는 라노벨 씨리즈라거나 만화책 씨리즈는 적도록(없도록이 아닌 이유는?(…)) 하고, 전공책이라고 한꺼번에 왕창 사는 일은 관두자 Orz
  • 플레이한 게임들에 대해서 개략적인 분석이라도 시도해보자.
  • 읽은 컴퓨터 책에 대해서 서평만 쓰지 말고, 좀 더 이것저것 덧붙여보거나 혼자서, 혹은 타인을 끌어들여서(…) 뭔가를 만들어보자.

정도가 목표.

2008년 12월 말에는 이 글에 즐겁게 트랙백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이 저작물은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경우,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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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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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zeholic says

    새해에는 서초동 서민에게 플스3를 지원하는 목표를…(어??!!!)

  2. rein says

    일단 맛스타님하랑은 연관없는 얘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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