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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ion 침몰

내가 쓰는 주 컴퓨터의 이름은 항상 Hyperion으로 지어놓고 쓴다. 지금 사는 집의 컴퓨터가 그런 까닭에 Hyperion이다. (랩에 있는 내 컴은 Hyperion2(…))

근데 이놈이 대략 오늘 새벽 1시경부터 이상 작동을 하는 거다.(사실 상태가 이상한지는 한 두달 정도 된 것 같긴하다)

1. 상태가 이상해서 재붓을 했는데,
>> 패배(…)

2. 하드 1개, 그래픽 카드, 메모리도 1개만 끼우고 붓팅,
>> 역시(…)

3. 계속 되는 리붓과 재설정질(…)
>> …(후략)

결국 대략 이런 저런 이상한 삽질을 하다가 2시 좀 넘어서 가까스로 살려놓긴 했는데 다시 아침이 되었더니 Orz

8시부터 컴 붓팅시킨다고 삽질 했는데 대략 오전 9시 30분에야 제대로 켜진 이 망할 컴때문에 월차도 써버리고 흑흑

결국 통장 잔고를 긁어모아 부품을 지르기 시작. 지금은 연구실에 앉아 퀵 서비스 오길 기다리는데 이놈들 오토바이 만들고 끌고 올려고 하고 있나

여튼 오늘 밤 정도엔 EMT 64로 새로운 Hyperion이 출항 예정

ps. 은하영웅전설의 양웬리의 기함 이름이 Hyperion(…)

이 저작물은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경우,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in Computer,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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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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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piz says

    덕분에 x800 pro 지르다…

  2. smallpotato says

    갑부새…

  3. 유키 says

    이런 걸 알려주셨으면 >.<

  4. rein says

    …메모리를 DDR2를 사야하는데 DDR을 사서 조립 못하고 있음 ㅠㅠ

  5. 장수원 says

    오.. 좋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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